태아 심초음파는 임신 18~22주에 받는 심장 정밀 검사예요. 전문 의료기관에서 검사 시 정확도 85~95%. 가족력·임산부 당뇨·NT 두께 3.5mm+ 산모에게 강력 권장돼요. 주요 심장 기형 검출과 출생 후 치료 계획 수립에 핵심이에요.
태아 심초음파 — 무엇을 보나요?
일반 산부인과 초음파에서도 태아 심장을 보지만 짧게만 평가해요. 태아 심초음파(Fetal Echocardiography)는 심장 전문 의료진이 4개 심실·판막·대혈관·심장 박동·혈류까지 정밀하게 평가하는 검사예요. 임신 18~22주가 가장 적합한 시기예요.
평가 항목
- 4개 심실(좌·우심방, 좌·우심실) 구조
- 심실간·심방간 중격 결손 여부
- 대동맥·폐동맥 분지·연결 정상 여부
- 판막 4개(승모·삼첨·대동맥·폐동맥) 기능
- 심장 박동 수·리듬
- 혈류 방향·속도 (도플러)
누가 받아야 하나요?
모든 임산부에게 필수는 아니지만 다음 케이스는 강력 권장돼요.
- 가족력 — 부모·형제 선천 심장병 (재발 위험 2~4%)
- 임산부 당뇨 — 1형·2형·임신성. 위험 약 3~5배
- 1차 기형아 검사 NT 3.5mm 이상 — 심장 기형 위험 ↑
- 염색체 이상 의심·확진 — 다운·에드워드 등 70%가 심장 기형 동반
- 다태아 임신 — 특히 일란성
- 보조생식술(IVF) 임신
- 임산부 약물 복용 — 항경련제·일부 항우울제
- 임산부 풍진·거대세포 등 감염
주요 선천 심장 기형 5가지
| 기형 | 발생률 | 치료 |
|---|---|---|
| 심실중격결손 (VSD) | 1,000명당 4명 | 작은 결손은 자연 회복, 큰 결손은 수술 |
| 심방중격결손 (ASD) | 1,000명당 2명 | 수술 또는 카테터 폐쇄 |
| 동맥관개존 (PDA) | 미숙아 흔함 | 약물 또는 카테터 폐쇄 |
| 팔로4징 (TOF) | 1,000명당 0.4명 | 출생 후 수술 (예후 좋아요) |
| 좌심형성부전증후군 (HLHS) | 1,000명당 0.2명 | 3단계 수술 또는 심장이식 |
국립암센터·대한신생아학회 자료 기준 국내 신생아 심장 기형 발생률은 약 1,000명당 8명이에요. 많은 경우 산전 발견 시 출생 직후 빠른 치료로 예후가 좋아요.
비용·검사 시간
- 비용: 5~15만원 (의료기관별)
- 검사 시간: 30~60분
- 국민행복카드: 사용 가능
- 건강보험: 일부 적응증에서 적용 (당뇨·가족력 등)
- 전문 의료기관: 대학병원·심장 전문 산부인과
이상 발견 시 흐름
- 정밀 초음파로 기형 정도 평가
- 소아심장 전문의 협진
- 출생 후 치료 계획 수립
- 일부는 자궁 내 치료 검토 (전문 기관)
- 심장 수술 가능한 신생아 전문 병원 출산 계획
- 유전상담사 안내 (필요시)
자주 묻는 질문
임신 18~22주에 받아요. 이 시기에 태아 심장이 충분히 발달해서 4개 심실·판막·대혈관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어요. 24주 이후엔 태아 자세 때문에 검사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면 주요 심장 기형 검출 정확도가 약 85~95%예요. 일반 산부인과 초음파보다 훨씬 정밀하게 평가해요.
① 가족력(부모 선천 심장병) ② 임산부 당뇨 ③ 1차 기형아 검사 NT 두께 3.5mm 이상 ④ 염색체 이상 의심 ⑤ 다태아 ⑥ 보조생식술 임신 ⑦ 임산부 약물 복용 — 이런 경우 정밀 검사가 권장돼요.
① 심실중격결손 (가장 흔함) ② 심방중격결손 ③ 동맥관개존 ④ 팔로4징 ⑤ 좌심형성부전증후군. 일부는 출생 후 수술로 회복 가능하고 일부는 평생 관리가 필요해요.
5~15만원 정도예요. 의료기관별로 차이가 있고 일반 정밀 초음파보다 약간 비싼 편이에요. 국민행복카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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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본 페이지의 의학·통계·보험 정보는 대한산부인과학회·보건복지부·통계청 자료·베이비빌리 베동 커뮤니티 후기를 기반으로 정리한 일반 안내예요. 실제 결정은 전문가 상담으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