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5일째인데 앉을 때마다 조심스러워서 하루가 길어요
쿠션을 깔고 앉아도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 찌릿해서 자꾸 옆으로 눕게 되네요
좌욕이 좋다고 해서 하루 두 번씩 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비슷한 시기 보내신 분들은 며칠쯤부터 편해지셨어요?
앉을 때 도움된 방법 있으셨어요?
아기 안고 수유할 때가 제일 아쉬워서 빨리 회복하고 싶어요
저도 첫 주가 제일 힘들었어요. 회음부 절개 부위는 앉을 때 압력이 가는 게 문제라 도넛 쿠션 쓰고 하루 두세 번 따뜻한 물로 좌욕하니 열흘쯤부터 눈에 띄게 편해졌어요. 조리원 간호사분이 실은 저절로 녹으니 2주쯤 지나면 당기는 느낌도 줄어든다고 하셨고 실제로 그랬어요. 대신 열이 나거나 붉게 부어오르면 바로 진료 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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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앉아서밥
아기 5개월2026.09.06
저는 2주 지나면서 식탁에 편히 앉아 밥을 먹었어요. 첫 사나흘은 옆으로 눕는 게 제일 편했고 앉을 때는 엉덩이 한쪽씩 번갈아 기대는 식으로 버텼어요. 4주쯤엔 거의 신경도 안 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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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엔다잊었음
아기 7개월2026.09.06
검진 때 회복 상태 한 번 보시고 괜찮다고 하시니 그때부터 마음이 놓였어요. 저는 열흘쯤부터 통증이 반으로 줄고 3주쯤엔 앉는 것도 자연스러웠어요. 화장실 다녀올 때 미지근한 물로 헹구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