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염진통 성분 파스는 가급적 피해요. 식약처가 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을 예로 들어 안내해요. 바르는 연고·겔도 같아요
- 제품 뒷면 성분명을 보면 구분돼요. 헷갈리면 약국에서 「임신 중이에요」라고 먼저 말하는 게 제일 확실해요
- 통증이 계속되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약은 복용할 수 있어요. 하루 최대 4,000mg이에요
임신 중에 파스를 붙여도 되나요?
식약처 안내는 이래요. 피부에 붙이는 파스류와 바르는 연고·크림·겔 중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가급적 임신 기간 중 쓰지 않는 게 좋다고요. 대표 성분으로 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을 들었어요.
「먹는 약이 아니니까 괜찮겠지」 싶지만, 피부로도 성분이 몸에 들어가요. 그래서 붙이는 약도 약으로 보고 고르는 게 맞아요.
어떤 성분을 피하고, 무엇은 쓸 수 있나요?
식약처가 임신부 의약품 안내에서 적은 내용을 형태별로 모았어요.
| 형태 | 대표 성분 | 식약처 안내 |
|---|---|---|
| 붙이는 파스 · 바르는 연고·겔 | 디클로페낙 · 케토프로펜 · 플루르비프로펜 | 가급적 임신 기간 중 쓰지 않기 |
| 먹는 소염진통제 | 이부프로펜 · 덱시부프로펜 · 나프록센 | 20~30주는 꼭 필요할 때만 최소량·최단기간 · 30주 이후 쓰지 않기 |
| 먹는 해열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 | 통증이 계속되면 복용 가능 · 하루 최대 4,000mg |
먹는 소염진통제를 조심하라는 이유로 식약처는 태아 신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들었어요. 임신 중 약 전반은 임신 중 먹어도 되는 약에 더 정리해 뒀어요.
파스 성분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파스는 이름만 봐선 성분을 알기 어려워요. 포장 뒷면의 「성분·함량」 칸을 보면 돼요.
- 성분 칸에 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이 있으면 식약처가 피하라고 한 소염진통 성분이에요. 이름 끝 글자로 짐작하지 말고 세 이름을 그대로 대조하세요
- 시원한 느낌·화끈한 느낌을 내는 성분만 든 제품도 있지만, 한 장에 여러 성분이 섞인 경우가 많아요. 겉 느낌으로 고르지 마세요
- 가장 빠른 방법은 약국에서 「임신 중이에요, 몇 주예요」라고 먼저 말하는 거예요. 약사가 성분을 보고 골라 줘요
임신인 줄 모르고 파스를 붙였어요
테스트기를 보기 전이라면 흔히 있는 일이에요. 지금 할 일은 세 가지면 돼요.
- 붙어 있다면 떼세요. 새로 붙이지 않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
- 제품 이름과 성분, 언제·며칠 동안·몇 장 붙였는지 적어 두세요
- 다음 진료 때 그대로 말하세요. 얼마나 썼는지에 따라 판단은 의사·약사가 해요
혼자 검색해서 결론을 내리기보다 적어 둔 메모를 들고 물어보는 쪽이 훨씬 빨리 마음이 놓여요. 임신 전후로 먹은 약이 걱정된다면 임신 초기 술·약 복용도 함께 보세요.
파스 말고 허리·어깨 통증엔 뭘 하나요?
임신 중 허리 통증은 배가 커지며 몸의 무게 중심이 바뀌는 것과 관련이 깊어서, 약보다 자세와 생활 습관이 먼저예요.
-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땐 자주 자세를 바꿔 주세요
- 잘 때는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면 편한 분이 많아요 → 임신 수면 자세
- 담당 의사가 괜찮다고 하면 가벼운 운동이 도움이 돼요 → 임신 운동 가이드
- 통증이 계속되면 아세트아미노펜을 먼저 떠올리고, 그래도 안 되면 진료 때 말씀하세요
허리 통증을 줄이는 방법과 병원에 가야 할 신호는 임신 요통·허리 통증 대처에 정리해 뒀어요.
자주 묻는 질문
식약처는 피부에 붙이는 파스류와 바르는 연고·크림·겔 중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가급적 임신 기간 중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안내해요. 대표 성분은 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이에요. 제품 뒷면 성분을 확인하고, 약국에서 임신 중이라고 먼저 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식약처 안내는 특정 주수가 아니라 임신 기간 전체에 대한 것이에요. 그래서 초기라도 소염진통 성분 파스는 가급적 피하는 쪽으로 보시면 돼요. 통증이 계속되면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붙어 있다면 떼고, 제품 이름과 성분, 언제 며칠 동안 몇 장 붙였는지 적어 두세요. 그리고 다음 진료 때 그대로 말씀하시면 돼요. 얼마나 썼는지에 따라 판단은 의사와 약사가 해요.
식약처는 통증이 계속되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약을 복용할 수 있고 하루 최대 용량은 4,000밀리그램이라고 안내해요.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나프록센 같은 먹는 소염진통제는 임신 20~30주에는 꼭 필요할 때만 최소량을 최단기간 쓰고, 30주 이후에는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포장 뒷면의 성분·함량 칸을 보면 돼요. 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 같은 이름이 있으면 소염진통 성분이에요. 한 장에 여러 성분이 섞인 제품이 많으니 느낌만 보고 고르지 말고, 헷갈리면 약사에게 보여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가이드
참고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정책브리핑), 임신부 건강 위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2024-10-22). 식품의약품안전처(정책브리핑)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임신 중 약물 복용.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파스·연고의 소염진통 성분(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 먹는 소염진통제의 20~30주·30주 이후 안내, 아세트아미노펜 하루 최대 4,000mg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신부 건강 위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정책브리핑 2024-10-22) 원문을 직접 열어 옮겼어요. 약 사용은 임신 주수·건강 상태·함께 먹는 약에 따라 달라요. 이 글은 일반 정보이고 개인의 복용을 판단하지 않아요. 약을 쓰기 전에는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특정 상품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