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약 · 파스

임산부 파스, 붙여도 될까요?
성분부터 보면 답이 나와요

허리가 뻐근하고 어깨가 결려도 임신 중엔 파스 한 장이 괜히 망설여져요. 먹는 약도 아닌데 괜찮지 않을까 싶다가도요. 답은 파스 안에 든 성분에 있어요. 식약처가 어떤 성분을 피하라고 했는지, 이미 붙였다면 어떻게 할지 정리했어요.

⏱ 읽는 시간 4분약 성분
임산부 파스 사용 - 식약처가 피하라는 소염진통 성분 - 베이비빌리 가이드
세 줄 요약
  • 소염진통 성분 파스는 가급적 피해요. 식약처가 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을 예로 들어 안내해요. 바르는 연고·겔도 같아요
  • 제품 뒷면 성분명을 보면 구분돼요. 헷갈리면 약국에서 「임신 중이에요」라고 먼저 말하는 게 제일 확실해요
  • 통증이 계속되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약은 복용할 수 있어요. 하루 최대 4,000mg이에요

임신 중에 파스를 붙여도 되나요?

식약처 안내는 이래요. 피부에 붙이는 파스류와 바르는 연고·크림·겔 중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가급적 임신 기간 중 쓰지 않는 게 좋다고요. 대표 성분으로 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을 들었어요.

「먹는 약이 아니니까 괜찮겠지」 싶지만, 피부로도 성분이 몸에 들어가요. 그래서 붙이는 약도 약으로 보고 고르는 게 맞아요.

이 안내는 특정 주수만이 아니라 임신 기간 전체에 대한 거예요. 초기라서 괜찮다거나, 후기라서만 조심하면 된다는 식으로 나뉘어 있지 않아요.

어떤 성분을 피하고, 무엇은 쓸 수 있나요?

식약처가 임신부 의약품 안내에서 적은 내용을 형태별로 모았어요.

임신 중 진통 성분 사용 안내 표입니다. 붙이는 파스와 바르는 연고·크림·겔 형태의 소염진통 성분인 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은 가급적 임신 기간 중 쓰지 않습니다. 먹는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나프록센은 임신 20~30주에는 꼭 필요할 때만 최소량을 최단기간 쓰고 30주 이후에는 쓰지 않습니다. 통증이 계속되면 아세트아미노펜은 복용할 수 있고 하루 최대 4,000밀리그램입니다.
형태대표 성분식약처 안내
붙이는 파스 · 바르는 연고·겔디클로페낙 · 케토프로펜 · 플루르비프로펜가급적 임신 기간 중 쓰지 않기
먹는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 덱시부프로펜 · 나프록센20~30주는 꼭 필요할 때만 최소량·최단기간 · 30주 이후 쓰지 않기
먹는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통증이 계속되면 복용 가능 · 하루 최대 4,000mg

먹는 소염진통제를 조심하라는 이유로 식약처는 태아 신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들었어요. 임신 중 약 전반은 임신 중 먹어도 되는 약에 더 정리해 뒀어요.

파스 성분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파스는 이름만 봐선 성분을 알기 어려워요. 포장 뒷면의 「성분·함량」 칸을 보면 돼요.

  • 성분 칸에 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이 있으면 식약처가 피하라고 한 소염진통 성분이에요. 이름 끝 글자로 짐작하지 말고 세 이름을 그대로 대조하세요
  • 시원한 느낌·화끈한 느낌을 내는 성분만 든 제품도 있지만, 한 장에 여러 성분이 섞인 경우가 많아요. 겉 느낌으로 고르지 마세요
  • 가장 빠른 방법은 약국에서 「임신 중이에요, 몇 주예요」라고 먼저 말하는 거예요. 약사가 성분을 보고 골라 줘요
집에 있던 파스를 쓰기 전에 뒷면을 사진으로 찍어 두세요. 진료 때나 약국에서 보여 주면 성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임신인 줄 모르고 파스를 붙였어요

테스트기를 보기 전이라면 흔히 있는 일이에요. 지금 할 일은 세 가지면 돼요.

  1. 붙어 있다면 떼세요. 새로 붙이지 않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
  2. 제품 이름과 성분, 언제·며칠 동안·몇 장 붙였는지 적어 두세요
  3. 다음 진료 때 그대로 말하세요. 얼마나 썼는지에 따라 판단은 의사·약사가 해요

혼자 검색해서 결론을 내리기보다 적어 둔 메모를 들고 물어보는 쪽이 훨씬 빨리 마음이 놓여요. 임신 전후로 먹은 약이 걱정된다면 임신 초기 술·약 복용도 함께 보세요.

파스 말고 허리·어깨 통증엔 뭘 하나요?

임신 중 허리 통증은 배가 커지며 몸의 무게 중심이 바뀌는 것과 관련이 깊어서, 약보다 자세와 생활 습관이 먼저예요.

  •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땐 자주 자세를 바꿔 주세요
  • 잘 때는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면 편한 분이 많아요 → 임신 수면 자세
  • 담당 의사가 괜찮다고 하면 가벼운 운동이 도움이 돼요 → 임신 운동 가이드
  • 통증이 계속되면 아세트아미노펜을 먼저 떠올리고, 그래도 안 되면 진료 때 말씀하세요

허리 통증을 줄이는 방법과 병원에 가야 할 신호는 임신 요통·허리 통증 대처에 정리해 뒀어요.

허리 통증과 함께 규칙적인 배 뭉침·출혈·열이 있거나, 한쪽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진다면 파스로 버티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 이 약 먹어도 될까, 매번 검색하지 않게

베이비빌리 앱에는 주수에 맞춰 조심할 것과 괜찮은 것을 알려 주는 정보가 매주 올라와요.

이번 주 조심할 것 보기 →
💬 몸이 아파서 걱정이 많아졌다면전문가가 전 보험사 무료로 상담해드려요!무료 상담 →
약 하나에도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 시기예요. 아플 때 병원비가 어떻게 되는지도 한 번쯤 궁금해지는데, 임신 중 진료비 지원과 준비 가볍게 알아 두시면 나중에 덜 당황해요.

자주 묻는 질문

임산부가 파스를 붙여도 되나요?

식약처는 피부에 붙이는 파스류와 바르는 연고·크림·겔 중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가급적 임신 기간 중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안내해요. 대표 성분은 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이에요. 제품 뒷면 성분을 확인하고, 약국에서 임신 중이라고 먼저 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임신 초기에는 파스를 써도 괜찮나요?

식약처 안내는 특정 주수가 아니라 임신 기간 전체에 대한 것이에요. 그래서 초기라도 소염진통 성분 파스는 가급적 피하는 쪽으로 보시면 돼요. 통증이 계속되면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임신인 줄 모르고 파스를 붙였는데 어떻게 하나요?

붙어 있다면 떼고, 제품 이름과 성분, 언제 며칠 동안 몇 장 붙였는지 적어 두세요. 그리고 다음 진료 때 그대로 말씀하시면 돼요. 얼마나 썼는지에 따라 판단은 의사와 약사가 해요.

임신 중 통증에 먹을 수 있는 진통제가 있나요?

식약처는 통증이 계속되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약을 복용할 수 있고 하루 최대 용량은 4,000밀리그램이라고 안내해요.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나프록센 같은 먹는 소염진통제는 임신 20~30주에는 꼭 필요할 때만 최소량을 최단기간 쓰고, 30주 이후에는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파스 성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포장 뒷면의 성분·함량 칸을 보면 돼요. 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 같은 이름이 있으면 소염진통 성분이에요. 한 장에 여러 성분이 섞인 제품이 많으니 느낌만 보고 고르지 말고, 헷갈리면 약사에게 보여 주세요.

🛡️ 아플 때 걱정을 하나 덜어 두고 싶다면

임신 중 진료와 출산 후 아기 진료까지, 태아보험으로 어디까지 되는지 카톡으로 물어보세요.

카톡으로 가볍게 묻기 →

함께 보면 좋은 가이드

참고 자료

  1. 식품의약품안전처(정책브리핑), 임신부 건강 위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2024-10-22). 식품의약품안전처(정책브리핑)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임신 중 약물 복용.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파스·연고의 소염진통 성분(디클로페낙·케토프로펜·플루르비프로펜), 먹는 소염진통제의 20~30주·30주 이후 안내, 아세트아미노펜 하루 최대 4,000mg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신부 건강 위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정책브리핑 2024-10-22) 원문을 직접 열어 옮겼어요. 약 사용은 임신 주수·건강 상태·함께 먹는 약에 따라 달라요. 이 글은 일반 정보이고 개인의 복용을 판단하지 않아요. 약을 쓰기 전에는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특정 상품을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