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가 약 1cm까지 자라고 팔다리 싹이 생겨요. 심박도 빨라집니다
- 입덧이 본격화되는 주예요. 9주 무렵 정점을 찍고 나면 나아집니다
- 아직 안 하셨다면 국민행복카드·보건소 등록·우체국 엄마보험을 이번 주에 마무리하세요
이번 주 아기는 어떤 상태인가요?
아기 크기는 약 1cm, 블루베리만 해요. 지난주의 두 배입니다. 이 시기는 몸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때예요.
- 팔다리 싹이 돋기 시작해요
- 뇌와 심장이 빠르게 만들어지는 중이에요
- 심박이 빨라져 분당 150회 안팎이 됩니다
초음파에서 머리엉덩길이(CRL)를 재기 시작하는 것도 이 무렵이에요. 이 길이로 주수를 정확히 맞춥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병원 주수가 며칠 조정되는 일이 흔해요.
이번 주 흔한 증상
| 증상 | 메모 |
|---|---|
| 입덧 본격화 | 하루 중 특정 시간대에 몰리기도 해요. 9주 전후가 정점 |
| 침이 많이 나와요 | 이 시기 흔한데 잘 안 알려진 증상이에요 |
| 먹덧 | 안 먹으면 더 울렁거려 계속 먹게 돼요 |
| 변비 | 장 움직임이 느려지고 물을 덜 마시게 돼요 |
| 어지러움 | 혈압이 낮아지는 시기예요. 갑자기 일어나지 마세요 |
| 여드름·피부 변화 | 호르몬 영향이에요. 대부분 출산 후 돌아와요 |
입덧이 힘들면 공복을 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머리맡에 크래커를 두고 일어나기 전에 몇 개 먹는 방법이 널리 쓰입니다. 변비는 임신 초기 변비·설사, 피부는 임산부 화장품 기준에 정리해 뒀어요.
지금 해야 할 일
① 입덧을 관리하기
참는 게 미덕이 아니에요. 물도 못 넘기고 소변이 줄면 탈수입니다. 이때는 수액 치료로 훨씬 편해져요. 임신 중 쓸 수 있는 입덧약도 있습니다.
② 다음 검사 일정 확인
1차 기형아 검사(목 투명대, NT)는 11~13주에 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못 하는 검사라 지금 날짜를 잡아두세요. 내용은 1차 기형아 검사에 있어요.
③ 무리한 일정 줄이기
여행이나 큰 행사는 안정기(14주 이후)로 미루는 편이 편해요. 이 시기 여행 기준은 임신 초기 여행에 정리했습니다.
아직 안 했다면 이번 주에 — 놓친 것 점검
5~6주에 챙겼어야 할 것들이에요.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이번 주에 마무리하세요.
| 항목 | 내용 | 기한 |
|---|---|---|
| 국민행복카드 | 단태아 100만원 · 다태아 140만원 | 빠를수록 좋아요 |
| 보건소 등록 | 무료 검사 + 엽산제 | 엽산은 12주까지가 핵심 |
| 산모수첩 | 모든 신청의 열쇠 | 지금 |
| 🔵 우체국 엄마보험 | 보험료 0원 | 엄마 보장 22주까지 |
| KTX·SRT 할인 | 임산부 좌석 할인 | 아무 때나 |
따로 다니지 않아도 맘편한 임신 원스톱으로 대부분 한 번에 됩니다.
보험은 이 순서로 보면 됩니다
7주는 두 보험이 모두 열려 있는 시기예요. 순서만 지키면 놓칠 일이 없습니다.
| 우체국 엄마보험 | 민영 태아보험 | |
|---|---|---|
| 비용 | 🔵 0원 | 월 보험료 발생 |
| 지금 상태 | 신청 가능 | 심박 확인됐다면 가능 |
| 마감 | 엄마 보장 22주 / 자녀 출산 전 | 회사마다 22주 전후 |
| 먼저 할 것 | ✅ 이것부터 | 12주 안팎에 비교 |
무료인 것을 먼저 챙기고, 민영은 급하지 않게 비교하는 순서가 좋아요. 태아보험은 회사마다 보장과 마감이 달라서 서둘러 정하면 나중에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두 보험의 차이는 우체국 엄마보험과 태아보험 비교에, 같이 들어도 되는지는 여기에 정리해 뒀어요.
📱 정점이 언제인지 알면 버티기가 훨씬 나아요
입덧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는 게 제일 힘들죠. 예정일만 넣어두면 지금이 어디쯤인지, 다음 검사는 언제인지 베이비빌리 앱이 매일 알려드려요.
앱에서 내 위치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약 1cm로 블루베리만 해요. 지난주의 두 배이고 팔다리 싹이 돋기 시작하며 심박도 분당 150회 안팎으로 빨라집니다.
네, 흔한 일이에요. 이 무렵부터 머리엉덩길이를 재서 주수를 정확히 맞추기 때문입니다. 예정일이 바뀌면 앱에도 병원 기준으로 고쳐두세요.
공복을 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다만 물도 못 넘기고 소변이 줄면 탈수일 수 있으니 참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임신 중 쓸 수 있는 입덧약도 있습니다.
11~13주에 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할 수 없는 검사라 7주 무렵에 미리 날짜를 잡아두는 것이 좋아요.
안 늦었어요. 엄마 보장 특약은 임신 22주 전까지, 자녀 보장은 출산 전까지 신청할 수 있고 보험료는 0원입니다.
심박이 확인되면 가입은 열리지만 12주 안팎에 비교해도 여유가 있어요. 회사마다 보장과 마감이 달라 서둘러 정하면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 12주 안팎에 비교하실 때 쓸 숫자
지금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대략의 금액대를 알고 비교하면 훨씬 수월해요. 주차·성별·보장 범위만 고르면 예상 월 보험료가 나옵니다.
금액대 먼저 보기 →함께 보면 좋은 가이드
참고 자료
- 대한산부인과학회, 임신 초기 진료 안내. 대한산부인과학회
- 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Morning Sickness. 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 우체국보험, 대한민국 엄마보험 안내. 우체국보험
※ 주차별 발달과 검사 시기는 대한산부인과학회·ACOG 자료, 지원·가입 조건은 보건복지부·정부24·우체국보험 안내를 참고했어요. 발달 속도와 입덧 정도는 개인차가 크고 검사 시기는 병원 주수를 따르니, 일정과 치료는 산부인과와 상의해 정해 주세요. 특정 상품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