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혜택 · 산후 마음 돌봄

임산부 산후우울증 무료 상담
공적 창구 총정리 · 보험 각도까지

보건소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 바우처까지. 돈을 들이지 않고 상담받을 수 있는 창구를 한 줄에 꿰어 정리했어요.

읽는 시간 9분임산부 혜택
임산부 산후우울증 무료 상담 창구 총정리 - 베이비빌리 가이드

아이가 겨우 잠든 새벽, 검색창에 "산후우울증 상담"이라고 쳐 놓고 한참을 그대로 둔 적 있으신가요. 병원에 가자니 기록이 남는 게 마음에 걸리고, 그냥 넘기자니 이 상태가 어디까지 갈지 몰라 막막하죠. 그런데 실제로 첫 문을 열어 주는 곳은 병원이 아니라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인 경우가 훨씬 많답니다. 이 글은 증상을 설명하는 글이 아니라, 돈을 들이지 않고 상담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공적 창구가 어디에 있고 어떤 순서로 밟으면 되는지를 정리한 지도예요. 여기에 하나를 더 붙였습니다. 진료를 시작하면 그 기록이 태아보험과 산모특약 심사에서 어떻게 읽히는지, 실제로 조건이 붙는 자리는 어디인지까지요.

한눈에 정리
  • 무료 상담의 1차 창구는 주소지 보건소와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예요. 전국 대표번호 1577-0199를 누르면 가까운 센터로 연결됩니다.
  • 임신·출산·양육 맥락에 특화된 곳으로 중앙·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가 따로 있어요. 중앙센터는 02-2276-2276이고 전국 12개소가 운영 중이죠.
  • 보건소는 예방접종·의료비 지원 등으로 방문한 산모에게 K-EPDS 선별검사를 적용하고 고위험군을 전문 기관으로 연계합니다. 근거는 모자보건법 제10조의5예요.
  • 상담을 더 이어가야 하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총 8회, 소득에 따라 본인부담 0-50%)를 공공기관 의뢰서로 신청할 수 있어요.
  • 보험에서 조건이 붙는 자리는 아기 담보가 아니라 산모특약이고, 조건이 붙어도 대개는 거절이 아니라 부담보(조건부 인수)로 정리된답니다.

산후우울감과 산후우울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출산 후 3-5일쯤 눈물이 잦아지고 감정이 오르내리는 산후우울감(baby blues)은 산모의 80%가량이 겪을 만큼 흔하고, 보통 2주 안에 저절로 가라앉아요. 반면 산후우울증은 대개 출산 후 4주를 전후로 시작하고 산모의 10-20%가 경험합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는 산후우울증을 출산 후 4-6주 사이 시작되어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과도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죄책감 등을 경험하는 상태로 설명하고 있죠.

여기서 중요한 건 "2주"라는 시간의 결이에요. 2주 안에 옅어지면 지나가는 시기였던 것이고, 2주를 넘겨 계속된다면 혼자 버티기보다 창구를 한 번 두드려 보는 편이 훨씬 낫다는 뜻이거든요. 증상 구분과 치료 경과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 글이 이 부분만 따로 다루고 있어요.

  • 임산부 우울증 태아보험 가이드 - 산후우울감과 산후우울증의 구분 기준, 발생 시기, 치료를 시작했을 때의 회복 경과를 서울아산병원·서울대병원 자료를 근거로 정리했어요.

이 글에서는 그 판단이 선 다음의 이야기, 즉 실제로 어디에 연락해서 무엇을 받을 수 있는지에 집중할게요.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산후우울 관련 지원의 법적 뿌리는 모자보건법 제10조의5입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산전·산후우울증 검사를 지원하고, 임산부와 배우자 상담·교육을 제공하며, 예방 정보를 알리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정해 두었어요. 이 조문 아래에서 실제로 굴러가는 창구가 아래 여섯 곳입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2026년 8월 기준)
창구무엇을 해주나연락·신청비용
시·군·구 보건소산모 대상 K-EPDS 선별검사, 고위험군 전문기관 연계주소지 보건소 모자보건 담당무료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건강 상담·지지, 정보 제공, 정신의료기관 안내1577-0199 (전국 동일)무료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임산부·양육모 1:1 심리상담, 자가검진, 집단 프로그램중앙센터 02-2276-2276 / 전국 12개소무료
아이사랑 온라인 상담산전·후 우울증 온라인 상담, 상담센터 안내childcare.go.kr무료
자살예방상담전화24시간 위기 상담109무료
보건복지상담센터보건·복지 제도 전반 안내129무료

정신건강복지센터 - 1577-0199 한 번이면 됩니다

거주지 센터 번호를 따로 찾을 필요는 없어요. 1577-0199는 전국 동일 번호라, 휴대전화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기초 또는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됩니다. 야간과 공휴일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받고요. 상담과 지지뿐 아니라 정신건강 정보 제공, 필요할 때 갈 만한 정신의료기관 안내까지 이 창구에서 해결됩니다. 자살위기 상담도 포함돼요.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 임신·출산 맥락이라면 여기가 더 맞습니다

일반 정신건강 상담과 달리, 이 센터는 대상 자체가 임신과 출산 시기에 맞춰져 있어요. 난임 부부, 유산·사산을 겪은 부부, 임산부, 그리고 출산 후 36개월 이내의 양육모(미혼모는 출산 후 7년 이내)가 대상입니다. 전담 상담사가 등록부터 종결까지 1:1로 붙고, 마음돌봄 같은 집단 프로그램과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요. 중앙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 본관 2층에 있고 예약제로 돌아갑니다.

권역센터는 서울(강남 2곳·서남 2곳),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대구, 전북, 전남, 경북, 경북서부, 경남에 있어요. 거주 권역 센터를 먼저 확인하고 예약하면 이동 부담이 줄겠죠?

전화번호 정리 - 2024년 1월 1일부터 흩어져 있던 자살예방 상담번호가 109로 통합됐어요. 기존 1393은 109로 착신전환된 뒤 폐지 예정입니다.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청소년전화 1388, 여성긴급전화 1366은 각자의 번호와 역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선별검사(K-EPDS)는 어디서 받나요?

보건소는 예방접종이나 의료비 지원 같은 일로 내소한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우울증 선별도구인 K-EPDS(에딘버러 산후우울 검사)를 적용합니다. 그리고 고위험군으로 판정되면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로 의뢰해서 전문가 관리로 연결해요.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 하나 있어요. 이 선별검사는 전 산모를 자동으로 훑는 별도의 국가검진 항목으로 편성돼 있는 것이 아니라, 보건소 모자보건 사업 안에서 운영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지자체마다 운영 범위와 시기가 조금씩 달라요. 방문 전에 한 번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헛걸음을 줄여 줍니다.

온라인으로 먼저 가늠해 보고 싶다면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산전·후 우울증 온라인 상담을 제공하고, 중앙·권역 상담센터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임신·출산기 정부 지원 전반을 훑고 싶다면 아래 글들이 같은 결의 정보를 모아 두었습니다.

상담을 더 이어가려면 어떻게 하나요?

센터 상담만으로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쓸 수 있는 다음 카드가 있어요. 보건복지부의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입니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의뢰를 받았다면 그대로 신청 자격이 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2026년 8월 기준)
항목내용
지원 대상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의뢰된 사람 / 정신의료기관 의사 소견서 보유자 / 건강검진 PHQ-9 10점 이상 / 자립준비청년·보호연장아동 /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대상자
지원 횟수총 8회
바우처 금액1급 전문가 회당 8만원(총 64만원), 2급 전문가 회당 7만원(총 56만원)
본인부담금가유형 0% · 나유형 10% · 다유형 30% · 라유형 50%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법정한부모가족은 0%)
의뢰서 발급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 등 공공기관 (사설센터 제외),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신청 방법주민등록상 또는 실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복지로 온라인

정리하면 이런 흐름이에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무료 상담을 받다가 더 전문적인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 자리에서 의뢰서를 받아 바우처로 8회를 이어 가는 구조입니다. 소득 유형에 따라 본인부담이 0원인 경우도 있고요.

유료 진료로 넘어가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상담을 넘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해지면, 이때부터는 건강보험 체계 안으로 들어옵니다. 급여 외래 진료의 본인부담률은 요양기관 종별로 정해져 있어요.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65세 미만 기준)
요양기관 종별일반 본인부담률임신부 경감 시
의원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10%
병원40% (읍·면 지역 35%)20%
종합병원50% (읍·면 지역 45%)30%
상급종합병원진찰료 100% + 나머지 급여비용 60%40%

표 오른쪽의 임신부 경감은 2017년 1월 1일부터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9조제1항 관련 별표2에 따라 시행 중인 제도예요. 종별 외래 본인부담률을 각각 20%포인트 낮춰 줍니다. 다만 조문의 대상이 "임신부가 외래진료를 받는 경우"라는 점을 짚어 둘게요. 임신 중에 상담과 진료를 시작한다면 이 경감 구간 안에 들어오지만, 출산 이후의 진료를 이 경감 대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 하나, 경감은 외래진료에만 적용되고 원외처방전으로 약국에서 받는 약제비는 대상이 아니에요.

비용 총액 자체는 진료 내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 글에서 금액을 특정하지는 않을게요. 비율만 기준으로 잡아 두고, 정확한 금액은 방문 예정 의료기관에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보험 각도 - 진료 기록이 청약서에 대입되는 방식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실질적인 부분이에요. 진료를 망설이게 만드는 이유가 대개 "기록이 남으면 보험이 안 될까 봐"이기 때문이죠. 결론부터 말하면, 걸리는 지점은 분명히 있지만 그 지점이 생각하는 곳과는 다릅니다.

먼저 청약서(계약 전 알릴 의무) 문항의 구조를 보면 이렇게 시간 축으로 나뉘어요.

청약서 알릴 의무 문항의 대표 갈래 - 실제 문항 표현은 보험사·상품별로 다릅니다
기간대표 질문정신과 진료에 대입하면
최근 3개월진찰·검사·투약·입원 권유를 받은 적초진 진료와 약 처방이 여기에 들어옵니다
최근 1년추가 검사·재검사를 받은 적재방문, 재평가 검사가 해당돼요
최근 5년입원·수술·특정 질병 진단·장기 투약진단명이 붙고 투약이 길게 이어진 경우

그리고 하나 더 짚을 게 있어요.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심리상담센터의 무료 상담은 의료기관 진료가 아니라 공공 상담 서비스입니다. 위 문항들은 진찰·검사·투약·입원처럼 의료 행위를 기준으로 짜여 있고요. 다만 청약서 문항의 표현은 상품마다 조금씩 다르니, 실제 문구를 직접 읽고 해당하는 내용은 사실대로 기재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문항 전체 구조와 작성 요령은 아래 글에 체크리스트까지 정리돼 있습니다.

조건이 붙는 자리는 아기가 아니라 산모예요. 태아보험의 태아 담보는 피보험자가 아기입니다. 그래서 산모의 진단이 아기 담보를 직접 막지는 않아요. 조건이 걸리는 자리는 피보험자가 산모인 산모특약이고, 조건이 붙는다는 것이 곧 거절을 뜻하지도 않습니다. 해당 질병군만 일정 기간 보장에서 제외하는 부담보, 즉 조건부 인수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부담보 기간과 인수 기준은 상품마다 다르고 공시되는 정보가 아니니, 청약 전 심사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산모특약이 실제로 무엇을 보장하고 어떤 순서로 붙이는지는 아래 글들에서 이어집니다.

실손에서 정신과 진료는 어디까지 보장될까요

2016년 1월 실손 표준약관이 개정되면서 우울증을 포함한 정신질환의 급여 부분이 보장 대상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2016년 1월 1일 이후 가입한 실손이라면 급여 진료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그 이전 가입 실손은 이 부분이 빠져 있으니 본인 증권의 가입일부터 확인해 보시는 게 순서겠죠.

주의할 경계도 분명해요. 보장은 급여 영역에 한정됩니다. 비급여로 분류되는 심리검사나 상담 프로그램은 실손 청구 대상이 아니에요. 앞서 본 무료 상담 창구들이 의미를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손으로 커버되지 않는 영역을 공적 서비스가 메워 주는 구조니까요.

2026년 5월 6일부터 신규 판매되는 5세대 실손도 이 구조는 유지합니다. 자기부담 50%가 적용되는 것은 비중증 비급여 영역이고, 급여는 자기부담 20% 구조 그대로예요. 정신건강의학과 급여 진료는 이 20% 구간에 들어갑니다. 임신·출산 관련 급여 보장은 분만예정일 280일 이전 가입이라는 조건이 붙으니, 출산이 가까운 시점에 실손을 새로 준비한다면 이 날짜를 먼저 계산해 보세요.

어떤 순서로 신청하나요?

창구가 여럿이라 오히려 어디부터 시작할지 헷갈릴 수 있어요. 아래 순서대로 가면 중복 없이 진행됩니다.

  1. 1. 주소지 보건소 모자보건 담당에 문의 - 산후우울 선별검사와 상담 연계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 지자체마다 조금씩 달라요. 예방접종이나 의료비 지원으로 방문할 일이 있다면 그때 함께 물어보면 편합니다.
  2. 2. 1577-0199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결 - 휴대전화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기초·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결돼요. 야간과 공휴일에는 광역센터가 받습니다.
  3. 3.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상담 예약 - 임신·출산·양육 맥락의 심리상담이 필요하면 중앙센터(02-2276-2276)나 거주 권역 센터에 예약하세요.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4. 4.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신청 - 상담을 더 이어가야 한다면 공공기관 의뢰서를 받아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복지로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의뢰서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여야 합니다.
  5. 5. 진료가 필요하면 보험 순서부터 정리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시작하기로 했다면, 가입 예정인 태아보험과 산모특약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청약 시점과 진료 시점의 순서에 따라 심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다섯 번째 단계가 유독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유는 단순해요. 진료 기록이 생기는 시점과 청약 시점의 앞뒤 관계에 따라 심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진료를 받고 있다면 그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고 진행하면 되고, 아직 결정 전이라면 두 일정을 나란히 놓고 순서만 정리해 두면 돼요.

출산 이후에도 정리할 게 남아요. 산모의 상담·진료 일정과 별개로, 아기 앞으로 준비해야 할 보장은 출생 신고 이후에 다시 한 번 점검 대상이 됩니다. 출산 후 보험 체크리스트에서 출생 직후 챙길 순서를 시점별로 묶어 두었어요.

공적 창구 챙기시면서, 산모특약 조건도 같이 확인해 드릴게요.

무료 상담은 무료 상담대로 활용하시고, 이미 가입한 태아보험에 산모 보장이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는 따로 점검이 필요해요. 어디에 조건이 붙어 있는지 함께 읽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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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병원 일정을 주차 기준으로 미리 알려드려요. 알림은 필요한 것만 골라서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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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산후우울증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크게 네 갈래예요. ① 주소지 시·군·구 보건소 - 모자보건 사업 안에서 산모 대상 K-EPDS 선별검사와 연계를 담당해요. ②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 전국 대표번호 1577-0199로 연결되고 정신건강 상담과 의료기관 안내를 제공합니다. ③ 중앙·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 임산부와 출산 후 36개월 이내 양육모를 대상으로 1:1 심리상담을 하고 중앙센터 번호는 02-2276-2276이에요. ④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의 산전·후 우울증 온라인 상담. 네 곳 모두 이용료는 없습니다.

  • 보건소 - K-EPDS 선별검사와 고위험군 연계
  • 정신건강복지센터 - 1577-0199, 야간·공휴일은 광역센터 연결
  •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 중앙센터 02-2276-2276, 전국 12개소
  • 아이사랑 온라인 상담 - childcare.go.kr
무료 상담을 받으면 나중에 보험 가입이 불리해지나요?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심리상담센터의 상담은 의료기관 진료가 아니라 공공 상담 서비스예요. 청약서가 묻는 항목은 대체로 최근 3개월 이내 진찰·검사·투약·입원 권유, 최근 1년 이내 추가 검사·재검사, 최근 5년 이내 입원·수술·특정 질병 진단과 장기 투약처럼 의료 행위를 기준으로 짜여 있습니다. 다만 청약서 문항 표현은 보험사와 상품마다 달라서, 실제 문구를 직접 읽고 해당하는 내용은 사실대로 적는 것이 원칙이에요.

  • 최근 3개월 - 진찰·검사·투약·입원 권유
  • 최근 1년 - 추가 검사·재검사
  • 최근 5년 - 입원·수술·특정 질병 진단·장기 투약
  • 문항 표현은 상품별로 달라 청약서 원문 확인이 우선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정신건강복지센터 같은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나 정신의료기관 의사 소견서를 챙겨 주민등록상 또는 실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 횟수는 총 8회이고 회당 바우처 금액은 1급 전문가 8만원, 2급 전문가 7만원이에요. 본인부담금은 소득 유형에 따라 0%·10%·30%·50%로 나뉩니다.

  • 의뢰서 발급 -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사설센터는 제외
  • 지원 횟수 - 총 8회
  • 바우처 금액 - 1급 8만원/회, 2급 7만원/회
  • 본인부담 - 가 0%·나 10%·다 30%·라 50%
산후우울증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면 진료비는 얼마나 드나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진료는 요양기관 종별로 본인부담률이 정해져 있어요. 의원은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 병원은 40%(읍·면 지역 35%), 종합병원은 50%(읍·면 지역 45%), 상급종합병원은 진찰료 전액에 나머지 급여비용의 60%를 부담합니다. 총액 자체가 진료 내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금액을 미리 특정하기는 어렵고, 비율만 기준으로 잡아 두시면 돼요.

  • 의원 30% / 병원 40% / 종합병원 50%
  • 상급종합병원 - 진찰료 100% + 나머지 급여비용 60%
  • 임신부 외래 경감은 종별로 20%p 인하되지만 대상이 임신부예요
  • 원외처방 약국 약제비는 경감 대상이 아닙니다
산모가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으면 아기 태아보험도 못 드나요?

태아보험의 태아 담보는 피보험자가 아기라서 산모의 진단이 그 자리를 직접 막지는 않아요. 조건이 붙는 자리는 피보험자가 산모인 산모특약입니다. 그리고 조건이 붙는다는 것이 곧 거절을 뜻하지도 않아요. 해당 부위나 질병군만 일정 기간 보장에서 빼는 부담보, 즉 조건부 인수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담보 기간과 인수 기준은 상품마다 다르고 공시되지 않으니 청약 전 심사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 태아 담보 - 피보험자가 아기, 산모 진단이 직접 막지 않아요
  • 산모특약 - 피보험자가 산모, 조건이 붙는 자리
  • 부담보 = 조건부 인수이며 거절과는 다릅니다
  • 기간·기준은 상품별 상이 - 청약 전 심사 확인
실손보험으로 정신과 진료비를 청구할 수 있나요?

2016년 1월 실손 표준약관이 바뀌면서 우울증을 포함한 정신질환의 급여 부분이 보장 대상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2016년 1월 1일 이후 가입한 실손이라면 급여 진료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다만 급여만 해당하고, 비급여로 분류되는 심리검사나 상담 프로그램은 보장 대상이 아니에요. 2026년 5월 6일부터 신규 판매되는 5세대 실손도 급여 자기부담률은 20% 구조를 유지하고, 자기부담 50%가 적용되는 것은 비중증 비급여 영역입니다.

  • 2016년 1월 1일 이후 가입 실손 - 급여 정신질환 보장
  • 비급여 심리검사·상담 프로그램은 보장 대상 아님
  • 5세대 실손 - 급여 자기부담 20% 유지
  • 5세대 임신·출산 급여는 분만예정일 280일 이전 가입 조건
밤에 갑자기 견디기 힘들어지면 어디에 연락해야 하나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운영되고, 2024년 1월 1일부터 흩어져 있던 자살예방 상담번호가 이 세 자리로 통합됐어요.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도 그대로 유지되는데 야간과 공휴일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됩니다. 제도나 지원 사업 자체가 궁금할 때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여성 대상 긴급 상담은 여성긴급전화 1366을 이용할 수 있어요.

  • 109 - 자살예방상담전화, 24시간
  • 1577-0199 - 정신건강상담전화, 야간·공휴일은 광역센터
  • 129 - 보건복지상담센터, 제도 안내
  • 1366 - 여성긴급전화

참고 자료

  1. 보건복지부 -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건강상담전화 운영
  2. 보건복지부 -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3.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산후우울증 예방 지원(모자보건법 제10조의5)
  4.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6. 보건복지상담센터 -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7.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본 페이지의 제도·전화번호·본인부담률 정보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상담센터 등 공공 자료를 참고해 정리한 일반 안내예요. 지원 대상·운영 방식은 지방자치단체와 시행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보험 인수·부담보 여부는 보험사와 상품·약관에 따라 다릅니다. 실제 신청과 가입 결정은 관할 보건소, 해당 상담기관, 보험 전문가 상담으로 확인해 주세요. · 감수: 베이비빌리 보험 전문팀 · 최종 업데이트 일자: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