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기관 형성이 대부분 끝나 이때부터 태아로 불려요. 크기는 3~4cm
- 11~13주 목 투명대 검사 일정을 이번 주에 확정해 두세요
- 🔴 근로시간 단축은 12주까지예요. 아직이면 이번 주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번 주 아기는 어떤 상태인가요?
아기 크기는 3~4cm, 딸기만 해요.
- 주요 기관이 대부분 만들어졌어요. 앞으로는 만들어진 것이 자라고 다듬어지는 단계예요
- 손톱과 발톱이 생기기 시작해요
- 초음파에서 움직이는 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엄마는 못 느껴요
기관이 만들어지는 시기가 약물이나 고열에 가장 민감한 구간이었어요. 그 구간을 지나면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집니다. 초기에 모르고 먹은 약이 걱정되셨다면 시기별 영향을 참고하세요.
이번 주 흔한 증상
| 증상 | 메모 |
|---|---|
| 입덧이 조금 누그러지기도 | 사람마다 달라요. 아직 심해도 정상이고 12~16주에 대개 잦아듭니다 |
| 아랫배가 살짝 나와요 | 자궁이 골반 위로 올라오기 시작해요. 바지가 조이는 느낌 |
| 가스와 변비 | 장 움직임이 여전히 느려요 |
| 두통 | 호르몬과 수분 부족이 겹쳐요 |
| 피부 변화 | 기미가 짙어지거나 여드름이 올라와요 |
| 잇몸에서 피가 나요 | 잇몸 혈관이 늘어나 칫솔질에 잘 헐어요 |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 안전벨트 매는 법도 바뀝니다. 아랫부분 벨트를 배 위가 아니라 골반뼈 아래로 지나가게 매세요. 두통은 임신 초기 두통, 잇몸은 임산부 치과 치료에 정리해 뒀어요.
이번 주에 확정할 것 — 검사 일정
10주는 다음 검사를 예약하는 주예요. 시기가 정해져 있어서 놓치면 못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 검사 | 시기 | 무엇을 보나 |
|---|---|---|
| 목 투명대(NT) | 🔴 11~13주 | 목 뒤 두께. 이 시기에만 잴 수 있어요 |
| 1차 혈액 선별검사 | 11~13주 | NT와 함께 보는 경우가 많아요 |
| NIPT (선택) | 10주 이후 | 피로 하는 정밀 선별검사 |
NT는 기간이 지나면 측정 자체가 안 되는 검사예요. 이번 주에 날짜를 확정해 두세요. 검사 종류를 어떻게 고르는지는 NIPT vs 양수검사 결정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12주 전에 마무리할 것
12주를 기점으로 닫히는 게 몇 가지 있어요. 지금 점검해 두면 놓칠 일이 없습니다.
| 항목 | 기한 | 상태 |
|---|---|---|
| 🔴 근로시간 단축 | 12주까지 (이후 36주부터 재개) | 직장인이면 이번 주가 마지막 기회 |
| 엽산 무료 지원 | 12주까지가 핵심 시기 | 보건소 |
| 국민행복카드 | 기한은 넉넉해요 | 아직이면 지금 |
| 산모수첩 | — | 모든 신청의 열쇠 |
근로시간 단축은 하루 2시간을 줄이면서 임금은 그대로인 제도예요. 신청 방법은 여기에 있습니다. 나머지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요.
참고로 주변에 알리는 건 12주를 넘긴 뒤가 일반적이에요. 초기 유산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시점이라서요. 다만 제도를 쓰려면 회사에는 먼저 알려야 합니다.
보험 — 지금이 비교하기 좋은 때예요
10주는 태아보험을 처음 들여다보기에 가장 편한 시기예요. 마감(22주 전후)까지 12주쯤 남아 있어서 급하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 우체국 엄마보험 | 민영 태아보험 | |
|---|---|---|
| 비용 | 🔵 0원 | 월 보험료 발생 |
| 남은 기간 | 엄마 보장 22주까지 (약 12주) | 회사마다 22주 전후 |
| 이번 주 할 일 | 아직이면 지금 신청 | ✅ 비교 시작하기 좋은 때 |
보는 순서는 보험료보다 보장 구성이 먼저예요. 신생아 입원이나 인큐베이터처럼 태어나기 전에만 넣을 수 있는 항목이 있어서, 금액부터 맞추면 나중에 넣고 싶어도 못 넣습니다.
두 보험의 차이는 여기, 같이 들어도 되는지는 여기에 정리해 뒀어요. 회사별 비교는 보험사 비교를 참고하세요.
📱 검사 일정, 놓치기 전에 알려드려요
목 투명대처럼 시기가 정해진 검사가 몇 개 있어요. 예정일만 넣어두면 언제 무엇을 예약해야 하는지 베이비빌리 앱이 때맞춰 알려드립니다.
앱에서 검사 일정 보기 →💬 카톡 무료 상담자주 묻는 질문
네. 주요 기관 형성이 대부분 끝나는 시기라 이때부터 배아가 아니라 태아로 부릅니다. 크기는 3~4cm 정도예요.
자궁이 골반 위로 올라오기 시작해 아랫배가 살짝 나오는 느낌이 들어요. 바지가 조이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11~13주에 하는 검사라 10주 무렵에 날짜를 확정해 두는 것이 좋아요. 기간이 지나면 측정 자체가 안 되는 검사입니다.
필수는 아니고 비용이 듭니다. 나이나 이전 임신 이력에 따라 권유 정도가 달라지니 진료 때 상의해 정하시면 돼요.
임신 12주 이내라면 가능해요. 하루 2시간을 줄이면서 임금은 깎이지 않습니다. 13주가 되면 36주 전까지는 신청할 수 없어요.
10주 무렵이 편해요. 마감까지 12주쯤 남아 급하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보험료보다 보장 구성을 먼저 보시는 게 순서예요.
🛡️ 보험료보다 보장 구성을 먼저 보세요
신생아 입원처럼 태어나기 전에만 넣을 수 있는 항목이 있어요. 금액부터 맞추면 나중에 넣고 싶어도 못 넣습니다. 카톡으로 예정일만 주시면 무엇부터 보면 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카톡으로 볼 순서 묻기 →함께 보면 좋은 가이드
참고 자료
- 대한산부인과학회, 산전 검사 시기 안내. 대한산부인과학회
- 고용노동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안내. 고용노동부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임신 중 산전관리.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주차별 발달과 검사 시기는 대한산부인과학회·ACOG 자료, 근로시간 단축은 근로기준법·고용노동부 안내를 참고했어요. 검사 시기는 병원이 확정한 주수를 따르고 제도 운영은 사업장마다 다를 수 있으니, 일정은 산부인과와 제도는 회사·고용노동부에서 확인해 주세요. 특정 상품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