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T 검사란?
NIPT(Non-Invasive Prenatal Testing, 비침습 산전검사)는 임산부 혈액 속에 떠다니는 태아 DNA 조각을 분석해 태아 염색체 이상을 선별하는 검사예요. 임산부 팔에서 채혈만 하면 끝나서 양수검사처럼 자궁에 바늘을 넣을 필요가 없어요.
- 방식 — 임산부 혈액 10ml 채혈
- 위험 — 거의 없음 (채혈만 진행)
- 정확도 — 다운증후군 99%+, 에드워드/파타우 95%+
- 결과 소요 — 7~14영업일
검사 가능 시기 — 임신 10주 이후
NIPT는 임신 10주 이후 태아 DNA 농도가 충분해진 시점부터 가능해요. 권장 시기는 임신 12~16주예요.
| 시기 | 검사 가능 여부 | 비고 |
|---|---|---|
| ~9주 | 불가 | 태아 DNA 농도 부족 |
| 10~11주 | 가능 (재검사 위험) | DNA 농도 미달 시 재채혈 |
| 12~16주 | ★ 권장 구간 | 1차 기형아 검사와 함께 |
| 17~22주 | 가능 | 2차 기형아 검사 시점 |
| 22주 이후 | 가능 | 의미는 줄어듦 |
검사 가능 질환
- 다운증후군 (21번 삼염색체) — 가장 흔한 염색체 이상, 정확도 99%+
- 에드워드증후군 (18번 삼염색체) — 중증 염색체 이상
- 파타우증후군 (13번 삼염색체) — 중증 염색체 이상
- 성염색체 이상 — XXX·XXY·XYY·터너증후군 등
- 태아 성별 — 부가 정보로 확인 가능 (일부 의료기관)
- 확장형 NIPT — 미세결실 증후군(디조지 등) 추가
NIPT vs 양수검사 비교
| 비교 항목 | NIPT | 양수검사 |
|---|---|---|
| 검사 종류 | 선별검사 | 확진검사 |
| 방식 | 혈액 채취 | 자궁 내 양수 채취 |
| 유산 위험 | 거의 없음 | 약 0.1~0.3% |
| 검사 시기 | 임신 10주~ | 임신 15~20주 |
| 정확도 | 99%+ (선별) | 거의 100% (확진) |
| 가격 | 50~80만원 | 80~150만원 |
| 결과 소요 | 7~14일 | 10~14일 |
일반적으로 NIPT를 먼저 받고, 양성 결과 시 양수검사로 확진하는 흐름이 가장 일반적이에요. 고령임신·가족력 있는 경우 처음부터 양수검사를 선택하기도 해요.
NIPT 비용 — 50~80만원 본인 부담
- 기본 NIPT — 50~60만원 (3대 염색체 이상)
- 확장 NIPT — 70~80만원 (미세결실 포함)
- 슈퍼 NIPT — 90~120만원 (희귀 염색체 이상 포함)
- 건강보험 적용 — 안 됨 (선택 검사)
- 국민행복카드 — 100만원 바우처에서 결제 가능
국민행복카드 임신 바우처(다태아 140만원)로 NIPT 비용을 결제할 수 있어요. 자세한 사용처는 국민행복카드 임신 바우처 완전정리를 참고하세요.
NIPT 양성 결과 시 보장 영역 같이 봐드릴게요.
NIPT 양성 후 양수검사·확진을 거쳐 진단되면 보험 청구 가능한 영역이 있어요(선천이상 진단비). 본인 가입 보장에 빈틈이 없는지 무료로 점검해드리고 있어요.
무료 보장 점검 받기 →자주 묻는 질문
NIPT 검사는 임신 몇 주차에 받는 게 좋나요?
임신 10주 이후부터 받을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11~13주에 1차 기형아 검사(목 투명대)와 함께 진행하거나, 12~16주에 단독으로 검사하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 일찍 하면 태아 DNA 농도가 부족해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NIPT 검사 비용은 얼마인가요?
의료기관·검사 종류에 따라 50~80만원 수준이에요. 기본 NIPT는 50~60만원, 확장 NIPT(미세결실 포함)는 70~80만원 정도예요.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어 본인 부담이지만, 국민행복카드 임신 바우처(100만원)로 결제 가능해요.
NIPT 결과가 양성이면 다운증후군이 확정되나요?
아니에요. NIPT는 선별검사라 양성이어도 확진은 아니에요. 양성 시 양수검사·융모막검사 같은 확진 검사를 통해 최종 진단을 받아야 해요. 다만 NIPT 정확도가 매우 높아(다운증후군 99%+) 양성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