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진단서에 가장 많이 찍히는 코드예요. 실손 통원 의료비로 청구 가능하고, 공제금액(세대별 1~2만원 안팎)을 넘는 금액이 돌아와요.
어떤 병인가요?
콧물·코막힘·미열이 주 증상인 흔한 감기예요. 소아과 외래에서 진찰료·처방전이 발생하고, 대부분 급여 진료라 병원비 자체는 크지 않아요. 다만 영유아는 한 달에 몇 번씩 다녀오는 일이 많아 청구를 모아두면 무시 못 할 금액이 돼요.
실손 보상 포인트 — 급여 vs 비급여
진찰료·처방약은 대부분 급여 항목이에요. 영수증의 "본인부담금"이 청구 대상이고, 통원 공제금액(4세대 기준 의원 1만원)을 넘는 부분이 환급돼요.
감기 진료에서 비급여는 드물지만, 코 세척·네뷸라이저 일부 항목이나 비급여 영양수액이 붙으면 세부내역서로 구분해 청구해야 해요.
함께 확인할 특약
감기 자체로 지급되는 진단비 특약은 없어요. 다만 감기가 중이염(H66)이나 폐렴(J18)으로 진행돼 입원하면 질병입원일당 특약이 작동할 수 있어요.
청구에 필요한 서류
보험 가입·고지에 미치는 영향
단순 감기 통원은 보험 가입 시 고지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최근 3개월 이내 진료는 고지 질문에 포함될 수 있으니 시점만 확인). 인수 거절 사유가 되는 일은 사실상 없어요.
청구 꿀팁
- 1회 병원비가 공제금액 이하라도 같은 날 약국 영수증과 합산하면 청구 가능한 경우가 있어요(세대·보험사 기준 확인).
- 병원비가 적어도 3년치를 모아 한 번에 청구할 수 있어요. 소멸시효는 3년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통원 공제금액(세대별 8천 원~3만 원)보다 적으면 환급액이 0원이라 실익이 없어요. 다만 같은 날 진료+약국을 합산하거나, 진료비가 큰 날 위주로 모아 청구하면 돼요.
네, 가능해요. 실손 청구권 소멸시효는 3년이라 밀린 영수증을 모아 한 번에 청구할 수 있어요. 보험사 앱에서 여러 건을 이어서 접수하면 돼요.
통원 10만 원 이하 소액 청구는 대부분 진료비 영수증(+약제비 영수증)만으로 접수돼요. 진단서는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